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리 스타일스 (문단 편집) == 음악 경력 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2AFEC99D-7642-46F1-9B55-5736ED0D12C8.jpg|width=100%]]}}}|| || {{{#fff '''교내 밴드 화이트 에스키모(White Eskimo)'''}}} || ---- 어렸을 때부터 노래하길 좋아하고 공연에 재능이 있어서 학교 밴드 화이트 에스키모[* 지역 밴드 대회에서 우승했던 적도 있으며, 해리의 탈퇴 이후에도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. [[https://m.youtube.com/channel/UCBY7l5pzuA3qxEy6SGaGKNg|유튜브 채널]]]에서 리드 싱어를 하기도 했다. 깊고 어두운 [[바리톤]] 타입의 목소리[* A2 - A4 - Eb5]를 가지고 있으며, [[허스키 보이스|허스키]]한 것이 특징이다. 원디렉션의 음악 스타일은 [[팝 록]]에 가깝기 때문에 락에 가장 적합한 목소리인 해리가 가장 파트가 많다. [[로큰롤]]을 반영한 솔로 앨범들에서도 톡톡한 장점으로 작용했다. 사실 해리의 보컬 타입과 음역대에 대해서는 의견이 꽤 나뉘는데 [[바리톤#s-1.2.3|리릭 바리톤]] 또는 [[바리톤#s-1.2.5|드라마틱 바리톤]]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. 원디렉션의 활동 초기에 비해[* 초기에는 [[숀 멘데스]]를 연상케하는 목소리였다.] 시간이 흐르면서 목소리가 훨씬 굵고 깊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. 음악 취향은 클래식 락과 인디 락, [[얼터너티브 락]] 등으로 멤버들 중 가장 [[힙스터]] 같다는 평이 대다수. 인터뷰에서 음악적으로 영향을 준 아티스트들에 대한 질문에 언제나 어린 시절 아버지가 듣던 [[엘비스 프레슬리]], [[비틀즈]], [[롤링 스톤즈]], [[플리트우드 맥]], [[퀸(밴드)|퀸]], [[핑크 플로이드]], [[데이비드 보위]] 등의 60~70년대 로큰롤 뮤지션들로부터 가장 음악적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. 그리고 어머니 앤이 좋아한 [[노라 존스]], [[샤니아 트웨인]]의 영향도 있다고 한다. [[폴 매카트니]]를 상당히 좋아하는 것 같다. 폴 매카트니에게 음악적 영감을 끌어온다고 했는데, 작곡가로서 가장 큰 영감의 원천이라고 한다.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인지 [[폴 매카트니]]의 Wonderful Christmastime를 커버했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yhC7BxAeAi8|#]] 원디렉션의 곡들 중 꽤나 많은 곡들을 작사/작곡에 참여했는데, 그중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[[Midnight Memories|3집]]의 'Happily', [[Four|4집]]의 'Stockholm Syndrome'과 [[Made in the A.M.|5집]]의 'Infinity'라고 한다. 그 외에도 해리가 작곡에 참여하거나 직접 쓴 곡들을 들어보면 해리가 추구하는 음악성이나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. ~~다렉 짬이 쌓이다보면 어떤 노래에 해리가 참여했는지 쉽게 알아맞출 수 있다.~~ 개중 4집의 'Fireproof'는 해리가 플리트우드 맥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것을 보여주며, 플리트우드 맥의 곡 [[Dreams]]와 도입부의 느낌이 비슷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